유이, 지퍼 살짝 내리고..."타투"와 우아한 "복근" 공개

 

 

유이, 타투 새긴 납작배 노출... 선명한 11자 복근 '깜짝'

 

연기자 유이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유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크롭 스타일의 회색 니트 상의를 입은 유이는 청바지 지퍼를 살짝 내린 채 허리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유이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입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유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이효심을 맡아 타이틀롤로 실제 효심이와 성격이 같을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배역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유이(본명: 김유이, 1988년 4월 9일 ~ )는 대한민국의 걸 그룹 애프터스쿨 前 멤버이자 가수, 배우입니다.

1988년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1] 당시 한국프로야구팀 빙그레 이글스의 내야수 김성갑의 2녀 중 차녀로 태어났습니다. 

 

1993년 아버지가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하면서, 인천직할시 남동구로 이주하여 자랐습니다. 

 

형제자매로는 3살 위의 언니 김유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