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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에서 오랜만에 선보인 스릴 넘치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 추리 레이스가 공개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미스터리 레이스가 다시 돌아오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러닝스카우트 1회', '기억상실 커플대결' 등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미스터리 특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더욱 대규모 미스터리 레이스의 공개를 팬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 기대감이 큽니다.

     

     

     

     

     

     

     

    오프닝 장면부터 밧줄에 묶인 상태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는데 멤버들은

     

    “드디어 잡힌 거냐”, “그럴 줄 알았다. 원래 좀도둑이잖아!”라며 단숨에 과몰입했다.

     

    본격 레이스가 시작되고 안보현은 “저 형사예요”라며 눈빛을 돌변했고,

     

    ‘좀도둑’ 양세찬을 제압하는 압박 수사로 완벽한 형사 싱크로율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둑 역할인 박지현은 ‘나쁜 손’ 기술을 선보이며,

     

    ‘런닝맨’ 대표 금촉인 송지효마저 당황하게 만들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범인 양세찬의 묘한 모습이 멤버들 사이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안보현의 파격 변신과 박지현의 노련한 도둑 연기가 레이스에 재미를 더한다. 

     

    이들의 매혹적인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에게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온라인 입소문은 설렘을 반영하며 팬들은 레전드 특집에 대한 기대감과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표현했다.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안보현과 박지현이 선사하는 몰입감 넘치는 현장을 놓치지 마세요!!

     

    이상으로 부자엄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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