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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이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는 평범한 남자와 그를 맹렬히 추격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살인자ㅇ난감'이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310만 건(시청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볼리비아, 인도, 카타르,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총 19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살인자ㅇ난감"

     

     

    <<시놉시스>>

     

    지극히 평범한 '이 탕'이 첫 살인을 저지르면서,

    "최초의 우발적 살인"
    유일한 목격자는 시각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었습니다. 며칠 동안 저는 살인을 저질렀다는 수치심에 시달렸습니다. 그때 편의점에 형사가 옵니다. 형사님 이름은 '토이'입니다.
    농담도 하고 그래서 죽였냐고 물어봅니다. 다행히... 파리가 그날을 구했습니다. 완벽한 범죄라고 생각할 때! 목격자 여자가 나를 찾아왔습니다.
    매달 100만 원씩 보내겠다고 협박을... 그

    런 식으로 두 번째 살인을 저지릅니다.

    알고 보니, 우연하게도 첫 번째 남자와 두 번째 여자...
    죽을 만한 일을 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자꾸 사람을 죽이네요.

    해커 '노빈'입니다. 그는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처음에는 '송촌'이라는 전직 형사를 지원했지만,

     

     

     

     

     

     

    경로 변경 및 '이 탕' 접근
    '송촌' 역을 맡은 이희준은 '살인자'라고 읽습니다.

    원작자는 '살인자, 퍼즐'의 의미에 대해 "매번 다르다. 

    이야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제목을 읽는 방식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 탕'은 그가 죽인 사람들이 모두 죄 많은 사람들이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범행을 저지르고 증거와 목격자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는 결국 법에 걸리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계속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리고 이탕의 범행에 대한 증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경찰은 장난감처럼 사건에 끌려들어 갑니다.

    '살인자'에는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이 탕', '장난감', '노빈', '송춘'을 포함한 '토이'. '이 탕'은 우연한 살인 사건 이후 인생이 바뀌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한 가지 차이점은 그녀가 누가 악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토이'는 촉과 집념이 뛰어난 강력계 형사입니다.

     

    '송촌'은 무차별적이고 포악한 성격을 지닌 정체불명의 전직 형사, '노빈'은 '이 탕'을 살인에 조력하는 천재 해커입니다.

    살인 범죄는 점점 더 극악해지고 있습니다. 이 무섭게 생긴 캐릭터가 바로 '송촌'입니다.

    그는 전직 경찰관입니다.

    그는 그의 반 동료와 잤습니다.
    여자친구가 임질에 걸렸을 때 "걸레 같은 년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 탕은 결코 자경단형 주인공이 아닙니다. 살인의 대상이 나쁜 놈임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죽이는 것도 그렇지만 

    그냥 사람을 죽이는 것은 다른 문제인데 나쁜 놈이 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왕이면 이방과 송촌 중에서 전형적인 자경단에 가까운 인물을 택한다면, 

    송촌이 자신의 대상이 나쁜 놈임을 분명히 알고 벌을 주기 때문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죄와 벌'이라는 화두를 던진 파격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연재 당시 돌풍을 일으켰던 원작 웹툰의 독창적 세계관과 

    키치 한 매력을 배가시킨 이창희 감독의 스타일리시하고 치밀한 연출이 빛을 발했습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캐릭터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K스릴러를 완성한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의 열연도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전편을 공개한 넷플릭스(OTT) 드라마 '살인자'가 2010년 원작 웹툰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 리탕(최우식)이 실수로 연쇄살인범을 죽인 후 나쁜 사람을 알아본다는 느낌을 

    받고 계속 나쁜 사람을 죽입니다. 그를 쫓는 형사 토이(손석구), 이 탕 같은 감각을 갖고 싶었던 송촌(이희준), 

    이 탕을 사주해 나쁜 사람을 죽이는 노빈(김요한) 등 주요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결말이 달랐을까요? 

    웹툰에서 이 탕은 죽은 사람 취급을 받으며 노빈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극 중 이탕은 무죄 판결을 받고 다시 악당을 죽이고 싶은 본능을 느끼며 시즌2의 여지를 남깁니다.

     

     

     

     

     

     

    연재사이트 : 네이버웹툰​​​​​​​​​​​​​

    글/그림 : 꼬마비​

    장르 : 에피소드 범죄 스릴러​

    연재일 : 18.12.03 ~ 19.10.28

    (특별 편 제외)​

    완결 : 49화 + 특별편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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