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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긴 장마가 곧 시작될 텐데요, 그동안 매년 느끼는 꿉꿉하고 습한 기분 정말 싫으셨죠?
집도 점점 노후되어가니 더욱 그런 기분이 드셨을 텐데요, 이제 더 이상 참지 마시고 제습기 하나 장만 하셔야 합니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기가 스마트한 여름 특가 세일로 부담스럽지 않게 여러분들을 찾아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셔서 세일가격 한번 알아보세요, 제휴 카드사 할인으로 가격면에서 기능면에서 가성비 최고의
여름 가전 필수템으로 만나실수 있습니다.
왜 삼성 인버터 제습기여야 하는가?
삼성 제습기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몇 가지 제품 비교분석 후 판단해 보겠습니다.
1. 삼성 인버터 제습기 AY18 CG7500 GED: 이 제품은 18L 용량이며, 1등급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바퀴와 이동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며, 버튼 잠금, 예약기능, 저소음, 자동습도조절, 스마트폰 제어 등
다양하 ㄴ면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 AY18 CG7500 GGD:이 제품도 18L 용량이며, 1등급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이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어 기능을 지원하며, 신세계상품권 3만 원이 포함된 패키지도 있습니다.
3. 삼성 인버터 제습기 AY18 CG7500 GND: 이 제품은 18L 용량이며, 1등급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이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구입을 했는데요,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LG와 삼성 둘 중에 뭘 해야 하나 고민하셨을 거 같은데요, 저도 그랬거든요.ㅎㅎ
그래서 먼저 제가 느꼈던 삼성 인버터 제습기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의 최대 단점
삼성제습기
쳐다보기 싫어진다.
* 삼성제습기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이유는 볼 때마다 물통이 꽉 차 있습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제습기는 하루에 한 번 정도 물을 버려야 하는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삼성제습기는 물통 용량이 5L 정도 되는 물통이 하루에 물통을 두 번씩 비워야 할 정도 물을 빨리 채워줍니다.
어쩌면 물을 이렇게 많이 채우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물을 빠르게 흡수합니다. 참고로 30평 집에 옷방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물론 옷방에 문을 거의 열어 거실까지 습도조절을 할 목적으로 동작을 시키고, 습도는 약 45% 정도로 맞춰놓고 24시간 틀어 놓습니다.
(제습기 전기요금 걱정하지 마세요. 아래글 보시면 제습기 전기요금 왜 걱정 안 해도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습기 전기세 24시간 사용 과연 얼마? (feat. 짠내주부 기록)
근데 물을 비우는 횟수가 무려 하루에 두 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남편 출근시키기 전에 한번, 남편 퇴근해 집에 오면 한번 두 번이나 물을 꽉꽉 채워놓습니다.
-지독한 제습기 소음
[제습기는 소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음 유발 부품
1. 팬: 공기를 흡입하고 건조한 바람을 밖으로 뿜어내기 위해 선풍기 같은 날개를 가진 팬이 돌면서 소리를 냅니다.
2. 압축기: 냉장고 '웅~' 하고 동작하는 그런 똑같은 콤프레셔라느 부품이 제습기에도 있습니다.
3. 냉매가스: 냉매가스가 흐르는 소리가 '쉬~' 납니다.(잘 안 들림)
4. 진동: 이게 최악입니다. 콤프레셔라는 부품이 자동차 엔진과 유사한 구조라 진동 소음을 만들어냅니다.
삼성제습기의 최대 장점
위 4개 소음 유발 부품을 정확하게 제어하지 못한다면 소음을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제습기는
이 4가지 소음을 정말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소음 모드(효과 직빵) 정말 조용하지만 더 조용해져서 방에 놓고 써도 되는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18L AY18 CG7500 GGD는 고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입니다.
하루 종일 틀어도 전기료 부담이 적습니다. 최대 20%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버터 제습기로 꿉꿉한 장마철에도 하루종일 틀어놔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이 적습니다.
이 제습기는 매우 강력한 제습 성능을 가지고 있어,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실내 공간을 건조하고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이 제품은 인버터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더 효율적인 제습 효과를 제공합니다.
AY18CG7500GGD 모델은 18L의 수용량을 가지고 있어, 넓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음 레벨이 매우 낮아서 조용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약 제습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자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고, 자동 제습 모드를 통해 최적의 제습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탱크가 가득 찼을 때 자동으로 정지되는 안전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18L AY18CG7500GGD는 고객에게 탁월한 제습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제습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평균가 473,579원
✔역대최고가 507,840원
✔역대최저가 386,800원
제습기 구매하고 30만 원 받다
무슨 소리냐고요? 우리나라는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좋은 거 사면 현금 돌려줍니다.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하면 30만 원 돌려주는 좋은 나라입니다.
삼성제습기는 1등급입니다.
물론 저는 여름에 제습기를 24시간 켜놓습니다. 꿉꿉한 거 딱 질색이거든요... 실내습도가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그만큼 체감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오히려 에어컨 동작 온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에어컨 동작온도를 높인다는 건 에어컨 사용 전기요금을 줄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습기는 24시간 틀었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하지만, 더 높은 전기를 쓰는 에어컨은 사용시간은 확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전기요금이 줄어듭니다.
또한 1등급 제습기를 구매했기 때문에 "30만 원 환급금"을 받았습니다.
이상, 삼성 인버터 제습기 내돈내산 찐 솔직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이것저것 따져보시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구입으로 뽀송하고 쾌적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