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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이 집을 가출해 SNS를 통해 소식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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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이범수를 상대로 한 저격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이어 “(딸) 소을 이는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 설명했습니다.

    이에 "다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실 수 없으신 거예요? 다을이 소식 모르시나요?

     

    세상에나ㅜㅜ"란 댓글이 달렸고 이에 이윤진은 "다을이 소식을 아시는 분 있으면 디엠 주세요"라고

     

    대댓글을 달아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다을이가 간곳은?>

     

     

     

     

     

     

     


    이에 "다을이가 이번에 제 아들 짝꿍인데 학교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궁금해하실 것 같아 디렉트가 바로 안 가기에 남겨드려요"란 댓글이 또 달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본인이 우겨서 했다고 털어놓으며

     

    "부부가 어려울 때 돕는 건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그가 힘들어할 때 결혼반지와 예물을 처분했고,

     

    가장의 자존심으로 말 못 할 사정이 있어 보일 땐, 내가 더 열심히 뛰어 일했다.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칠순이 눈앞인 친정 부모님 통장을 털어 재정 위기를 넘겼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외에도 그는 시어머니의 폭언과 이범수의 사생활을 언급했는데,

     

     “친정어머님은 시어머니께 ‘딸년 잘 키워 보내라’는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나만 들어도 되는 이년, 저년 소리를 우리 부모님도 결국 듣게 되셨다. 

     

    친정엄마께 상처를 드렸는데, 정말이지 너무 죄송하고 면목없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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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에 대해서는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게다가,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에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었다...

     

    더는 알고 싶지도 않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이혼 조정 기일은 지난 18일 진행됐으나, 이범수 측은 불참했습니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KBS 2TV 가족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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