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간녀?? 나균안 아내 폭로..

“옆자리가 나 아니잖아” 나균안과 여성 술자리 사진 공개한 아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5)이 불륜 의혹을 부인하자,

 

나균안 선수의 아내가 휴대폰 문자를 공개하고 추가 폭로에 나섰습니다.

 

2020년에 결혼한 나균안 씨와 그의 아내 A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씨가 외도를 한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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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나균안 씨가 자신의 아이패드에서 로그인한 뒤

 

집을 나가자마자 둘 사이에 주고받은 개인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에는 상대방이 "여보"라고 인사하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대화가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나균안 씨는 사진 속 상대방에게 "그냥 이걸 보고 보내려고 했는데 공개서를 보내줬다"며 메시지를 보냈고,

 

그에 대한 상대방의 답변으로는 "미쳤어요. 그런데 매일 이보다 더 예쁜 사람이 보여요"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A 씨는 나균안 씨가 야구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들 중 일부를 공개하였습니다.

 

그중 한 야구팬은 나균안 씨를 인식하고, 그의 신혼부부처럼 손을 잡고 걷는 것을 보고

 

부러워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A 씨는 또한 나균안 씨가 해운대에서 팬들과 만나 상간녀와 인사를 나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도 A 씨에 의해 언급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식당에서 민소매 차림의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해당 글에는 "옆에 계신 분이 부인 맞으세요?

 

아무튼 저분을 몰라서 덮어뒀어요. 수고했어요. 많이 드세요"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A 씨는 이 사진을 언급하며 나균안 씨가 신혼부부가 아닌 것처럼 행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A씨는 나균안씨가 시아버지로부터 받은 BMW 승용차를 운전하며

 

영부인과 부부로서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나균안 씨의 이러한 행동에 대한 A씨의 주장과 함께,

 

나균안씨의 야구 경력과 지난해의 활약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나균안 씨는 2017년에 롯데에 입단하여 타자로 활약하다가 2021년에 투수로 전향하여 팀 내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